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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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유영 작성일 2003.05.14 00:00 조회수 460



 
안녕하세요^^
김유영이예요~~!! 눈썹과 아이라인 한.. ^^
저 기억하시죠?
(기억 못하신다 하심 미오할끼야~~ ;;)

감사하단 인사드리려고 이렇게 글 올려요.
오늘이 마지막 리터치라
쑥스러워서 그동안 못했던 감사인사를..
못쓰는 글이지만 올려보려구요. ^^;;;;;
횡설수설 한다고 읽다가 닫아버리심 안되요.

참 우선 홈페이지 너무 이뻐요.. 꺄~~~~!!!
바뀐 홈페이지 처음보고 순간 메인에 제 사진도
바뀐건 아닌가 조마조마했어요.
-즐겨찾기로 설정해 두웠습니다. ^^-
이놈의 모나리자 눈썹때문에 고민했던게 언제였던지..
제 올챙이쩍 사진 볼때마다 신기하고 재밌어요.
아!! 진짜 옛추억 같아요.
만약 원장님 안만났다면.. 어흑..
생각하기도 싫어요.ㅠ_ㅜ
원장님을 만난건 저한테는 진짜 행운인거 같아요.
다른 곳에 갔다가 엽기적인 반달눈썹 될뻔한 기억에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오금이.. ㅠ_ㅜ)
회의적이셨던 저의 마미도 한 방에 보내버린
이쁘고 자연스러운 눈썹과 눈을 한결 선명하게 만든 아이라인은
정말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은 저의 마미가 엄청 짠순이셔서 만원짜리 티한쪽도 아까워 하셨는데
눈썹과 아이라인에 들어간 거금(어머님 입장에서^^)에 대해서는
일절 말씀이 없으시더라구요. ^^
회사에서도 인상이 달라보인다고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단기간 내에 가장 이뻐진 여인네가 되었답니다.
다들 부러워 죽으려 해요.

만약 저처럼 모나리자 눈썹으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주저말고 원장님을 만나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제 어벙한 모나리자라는 별명은 옛 추억입니다. ^^
(예전 흐리멍텅한 눈에 흔적뿐인 눈썹때문에 생긴 별명이죠. ㅠ_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항상 건강하시고
더더욱 발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이따 뵐께요.~~~~~!! *^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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