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연스럽게 잘 한다는 소문만 믿고
떨리는 마음으로 첨 1차 시술을 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차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눈썹했다는 말 안하면 진짜 아무도 모르구요..
말해도 너무 자연스럽다면서 정말 티 하나도 안난다고
다들 입을 모아 말한답니다.
정성껏 시술해주시는 원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무엇보다도 제 피부가 잘 안받는 체질인 것 같다면서
한번 더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주변에 할까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는데요,
주저하지 않고 꼭 여기를 추천해줄 계획입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아이라인이랑 입술도 하구싶어요.
그때 가면 기억하실라나... ^^*
암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