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견학갔던 마산의 송원장입니다.
조원장님의 예술적인 디자인과, 박원장님의 세심한 시술을 보고
역시 조앤박이 최고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고가 되기까진 두 원장님의 실력이 바탕이 되었겠지만
전직원의 고객에 대한 배려와 친절에 많은 감명을 받았읍니다..
우리 병원도 저와 직원들이 더 친절해야겠구나..환자입장에서 더 생각해야겠구나..
하는 다짐을 했죠^^
박원장님이 사주신 게장도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맛있는건 강남에 다 있다더니...
그래도 싱싱한 사시미는 마산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다음에 오시면 싱싱한 넘으로 모시죠..
견학의 기회를 주신 조 앤 박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기회가 되는대로 더 배우러 가겠습니다..
두원장님과 가족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