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술후기가 아니라 상담후기를 어디다가 적어야할지 몰라서 그냥 여기다가 글올립니다...너그러이 용서를...
상담 친절히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시간이 없어서 빨리해야했는데...엄마랑 상의좀하려고 전화예약하려다가
계단내려가다가 다시 뛰어올라와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망설임없이 여기서 하고싶긴했는데..좀 엄두가 안나서요..
괜히 하고나서 후회할까봐서요..
실력을 못믿는게
아니라 제얼굴을 못믿어서요...으흐흐...ㅠ.ㅠ
내일 아침 10시에 예약잡았는데 너무 떨리네요...
이쁘게나오게 해주세요~
그럼
내일 아침에 뵐꼐요~~
시술후기는 하고나서 다시 쓸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