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차 후기겸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1차때 빈혈때문에 놀라게 해드려 죄송했었는데
어제
모두들 걱정해주시고 해서
민망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하루에도 많은 분들을 접하느라 바쁘고
힘드실텐데도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1차 시술 후 많이 지워져서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조앤박에 믿음이 있어서
인지 이제는 정말 마음이 편안해요~
아직 하루가 지나지 않아 약간 어색한 것도 없지 않지만
잘 관리해서 오래동안 이쁘게 관리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인지 아무렇지도 않네요ㅋㅋ
원장님의 세심한 손길과 카리스마~
너무 멋졌어요~ @.@
그리고
실장님. 다른 간호사 분들(이름을 미처 확인을 못했어요..에구)
모두 모두 감사합니당~
다시한번 글에서나마 감사드려요~
^^
앞으로 28일 후 찾아가겠습니당~
그동안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