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방금 하구와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앞쪽 눈썹숱이 없어서 고생 많이 하셨죠?
어찌나 죄송하던지 ㅠ_
ㅠ
근데 저는 시술할때 하나두 않아팠어요~
그냥 붓으로 그리는듯한 기분이였는데요!
너무 자연스럽게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은 1차라 연하고 하지만~
별 걱정안해요 2차때 또 잘해주시리라 믿으니까요~
정말 오늘 너무너무 고생하셔서
감사드린다는 말
꼭! 하고 싶었어요~ ^ ^
원장님 언니들 너무너무 수고하셨구요~
2차시술때 뵐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