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 눈썹시술을 받았었습니다.
그때..아는 사람도 없고...홈페이지의 시술후기와 사진을 보고 와서..
조금
불안했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눈썹모양도 예쁘거니와..
화장을 안했을때도.. 어색하지
않은...자연스러움...
정말 대만족입니다...
예전에는 화장을 안해도..눈썹만은 그렸었는데..
(안그리면..모나리자
눈썹같이...^^;;)
요즘에도 화장을 진하게 할때는 아주 가끔 눈썹을 그리지만..
거의 눈썹 안 그리고 삽니다.
너무
편하고...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