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후 3시에 시술을 마친 김*영 입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계셔서 기억 하실련지~
ㅋㅋ 참고로 시술중~
발시려워여~라고 말한~~ㅋㅋ 기억나시져?
제 눈썹 앞에 흉터땜에 시술하시기 힘드셨져?
ㅋㅋ 저도 항상 화장할때 그 부분땜에 많이
속상했어여~
그래두 오늘부로 해결됐습니다.
친절하신 샘들과 간호사언니들 땜에 오늘하루 소원성취 했습니다.ㅋㅋ
빨리 저도 휴가를
마치고 22일날 2차하고 싶어여~
벌써 부터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2차땐, 약간 두께를 주고 싶구여~ 흉터로 인한 눈썹이 더
자연스러워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우신데 고생이 많구염~ 샘들도 간호사언니들도
휴가 잘보내시궁~ 2차때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