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시간에 갔던 김민* 입니다. ^---^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시술해주신 원장님.
간호사언니들.
다들 감사했습니다. 제가 피부가 약한관계로 지금 눈이 좀 부은상탠데.
삼일동안 열심히 찜질하고 연고발라 무사히
졸업식장에... 들어갈 수 있겠죠? ^^;
그리고 병원식구분들 모두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으시던데..
특히 원장님.. 누구 무척
닮으셨어요. 히~
주신 미숫가루하고 달걀 배고팠는데 정말 잘 먹었습니다~ 꾸벅~
낼은 제가 떡 사갖고 놀러갈께요~ 백설기~ 기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