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오늘도. 이쁘게 시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녁에 시술하고간 지영이랑 미경이^^ 기억나시죠?
^^
마음에 들때까지 꼼꼼하게 시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예민하구 겁많은 저희들에게 손까지 잡아주시면서 걱정해
주시구 격려해 주셔서
하나도 아프지 않게 2차 시술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저희같은 사람도 없을텐데 말이에요
^^;
둘다 여드름피부라서 시술하실 때 무척 까다로우셨을텐데
너무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3차때는 더 예쁘게 봐주신다고 하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1달후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