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2월에 눈썹 2차를 받고 올 4월에 마지막 3차를 받았습니다.
시술전 얼마나 많이 망설였는지...친구들이 다
오버액션이라네요.
눈썹이 워낙 중구남방으로 퍼져있고 손질도 못하는데다
자라는 것도 이상해서 다듬어도 양쪽이 짝짝이로
보이구요,,
그러다 보니 거의 눈썹을 밀다 시피 해서 화장 안하면 정말 이상 했다는.....T.T
그러다 보니 아침마다
화장 할 때 많은 시간을 투자 해야 했지요~~^^
눈썹 후 제 생활에 변화가 있다면!!!!!
아침 출근 준비 할때 준비
시간이 줄어서 잠도 더 잘 수 있고요..
남친앞에서 쌩얼로 좀더 자신있어하는 것이랍니다.
진즉할껠 왜 그리걱정하며
망설였는지 볼때 마다 생각 한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항상 잘되시길 바랄께요.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