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양쪽 눈썹이 반씩만 있어서,
평소에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남자라, 선듯 반영구 화장을 한다는게
용기가 나지 않았었습니다...
그치만, 방문시 데스크, 준비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시술 해주시는
분들..
모두들 넘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반 만있던 제 눈썹이 시원스럽게 변하게 되어 제 자신도 놀라울 정도로
만족 입니다.
그리구 이번에 3번째 시술인데, 주변에서 아무도 못알아볼 정도로 자연스럽다는것!!
그리구, 마지막까지
시술해주시면서...
신경써주시는 '프로근성!!!'
더욱 믿음이 갔었습니다...
조앤박, 분명히 더욱
번창할꺼라 확신이 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꼭 후에 다시 시술 받으러
갈께요~~~!!!
그럼 다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