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8월쯤 시술을 받은 것 같아요
굉장히 더울 때였고 자외선도 많이 신경써야 했었죠..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특히
메이크업아티스트 하시는 분(조성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반영구는 처음이었고
주위에 한 사람들도
없었고
특히 반영구하면 거의 아이라인이나 눈썹을 하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됐었어요
제 기억으로 1차때는 쫌
빨개서
2차때는 좀 연하게 부탁해서 분홍빛이 나왔고
3차때는 거의 손 본게 없는 것 같았어요
저는 얼굴도 검은편이고 입술
색도 칙칙하니 립스틱이 없으면 안됐었거든요
한시간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립스틱을 발라줬었죠,,
하도 발라서 립스틱을 먹지 않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 정도였었죠
정말 신기하게도
7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까지,
립스틱을 10번도 안 바른 것
같아요..
정말 자신감이 생겼고
립스틱이 필요없어요
너무 행복해요 ^^
아쉬운건 점점 옅어져가는 것
같아..
거금을 들이고 한 시술인데ㅠㅠ
1년 3개월 정도 되면 다시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시술하면 3개월간 또
고생인데ㅠㅠ
아무튼 정말 강추입니다~~
입술 색깔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
조앤박에 믿고
맡겨보세요~
자신감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ㅋㅋ
마치.. 광고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