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해 주신 이원장님과 친절하게 도와주신 이간호실장님 넘 감사해요~ ^^
금요일 저녁때 2차갔던 정은이랍니다.. 1차때는 눈상태가 안좋고
넘 겁내서 많이 힘들었고 라인도 약하게 나온것 같았는데 2차때 제 짝짝이 눈에 맞춰 라인 잡아주시고 제의견을 많이 들어주셔서 이쁘게 나왔어요..
아직 이틀째라 각질이 다 안떨어지긴 했는데 지금 넘 맘에 들어요.. 각질 다 떨어지고 나면 조금 더 얇아지겠지만 그날 너무 차분하고 친절하게
봐주셔서 겁많던 저도 맘편히 맡길수있었구요 자잘한 각질이 떨어진 지금은 넘 맘에 든답니다.. 제눈이 다른 사람보다 짝짝이가 심해서 3차때 더
수정봐주신다했는데 한달쯤후에 다시 뵐께요~ 그날 나오면서 데스크분들께 도와주신 분, 성함 여쭤봤더니 라인방의 이실장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지금 상태 그대로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