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행복의 나날입니당~~ ^^
우선.. 아이라인의 이실장님.. 눈썹의 김미실장님(맞나??
^^:::::::)...
완전 최고예여~~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당*^^*
너무 친절하시구.. 꼼꼼하시구~ 세심한
배려에...
암튼 뵐때마다 너무 잘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헤헤~~
원장님도 잊지 않고 잘 챙겨주시고~~ 완전
조앤박.. 탁월한 선택입니다...
처음에는 과연 좋을까.. 정말 잘할까... 걱정하고 의심(?)했던.. 것들..
왜
그랬을까..ㅋㅋㅋ 하고 있답니당~~ ^^
JP시술 받았습니당..
집에와서 저희 엄마 보시구... 정말 화들짝!!
놀라시더군요~~
매일매일 저를 지그~~시 쳐다보시고 계시면.. 저는 물어보죠.. 왜 보냐고~~
그럼 항상 대답은..
"눈썹 정말 이뿌게 잘 됐다~" 이더라구요~~
쌍꺼풀 수술 짝짝이로 인한 비대칭으로 한쪽은 눈이 들려서 점막이 많이
보이고..
한쪽은 그냥 평범하고... 그래서 눈 화장 할 때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요..
지금은요..
그냥 마스카라만 하고 다닌답니당~~ 정말요~~
예전에는 꼼꼼한 성격때문에 화장
한 번 하면.. 40분은 족히 걸렸어요 ㅠ.ㅠ
그것도 아이라인이랑 눈썹만 하는데요..
지금은.. 눈썹은 손댈 필요도
없고~~ 아이라인도 손댈 필요없고~~
그냥 마스카라만 해주는 센스!!!! 하하~~
정말..... 화장 할 때마다..
거울 볼 때마다... 너무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저에게 이런 행복을 주신 원장님 이하 실장님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최고예여!!!!
다들 망설이지 마시고....
어서어서 시술
받읍시당!!!ㅋ
후회하지 않을꺼란거... 장담합니당~~~ ^^
그럼~~~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