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 모나리자 같아서 고민이 많던 저에게 반영구화장은 정말 필요로 했지만
잘못하면 이상하고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너무
망설였습니다
화장을 할때 화장시간의 반 이상은 눈썹그리는데
공을 기울려도 왜이리 짝 짝으로 잘 그려지는지~~~~~~~~~
생각을 또하고
또 고민해서 ~~~~~~~~
조앤박을 찾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기까지도
제가 워낙 눈썹이 없어서
할까말까 부자연 스러우면 어떡하지
정말 고민많이 했는데
상담해주신분이 한쪽만 그리고 거울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사람이 눈썹 하나로 이렇게 틀려질수 있다는게~~~~~~~~
그래서 큰맘 먹고 햇습니다
눈썹을 받고 나서 없었던 눈썹이
생기니까
그날은 인상이 강해보이더라구요~~~~~~~~~~~
근데 선생님말대로 ~~~~~~~~
이젠 너무 자연스러워
졌어요
사람들도 너무 잘했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2차예약 해주세요~~~~~~월요일날 전화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