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 2차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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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라인 2차를 기다리며
작성자 김은미 작성일 2008.11.20 00:00 조회수 343



안녕하세요?
오늘은 웃음꽃이 그리워 그냥 조앤박에 들어와봤습니다.
이런 글을 읽었기 때문일까요?

<당신이 누군가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면 그 미소를 돌려받게 된다.
그리고 당신은 기분이 좋아진다.
비록 그 사람이 미소로 답례하지 않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미소가 없는 사람이란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풍성한 미소를 날리던 그곳 분들이 보고싶군요.
오늘은 서울에도 첫눈이 내린다네요.
요즘 저를 보고 부러워하는 직장 동료가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눈썹과 아이라인을 시술 받는 한 젊은 여성인데 자긴 금방 흐려졌는데 전 진하다고 부러워하네요.
나이 탓으로 돌려봤어요.
젊은 사람들은 피부가 빨리 변화하고 저처럼 나이 먹은 사람들은 천천히 색소가 빠진다구요~
들은 풍월이 맞는지 어쩐지 몰라도... 호호호
전 아이라인 2차를 12월말에나 하러 가야겠어요.
그 때나 시간여유가 생길 듯 해서요.
그 때 또 예약 전화 드릴께요.
요즘처럼 계속 편하게 맨얼굴로 나다닐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주 자연스럽게 되어 여간 편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 놀러간다고 해도 걱정이 없네요.

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
그곳 식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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