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 워낙 없어서 모나리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20대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컴플렉스 아닌 컴플렉스로 오랜동안 고민고민 하다가 인터넷 검색
통해서 알게 된
조앤박에서 눈썹반영구화장시술을 했습니다.
생얼 열풍이 불면서 화장없이도 얼굴을 보다 예쁘게 해 주는
반영구화장이 뜨고 있는 지라
저 또한 고민고민했습니다.
주변에 추천을 받아보았지만 대체적으로 싼 값으로 무허가의 시술을 많이
하더라구요
하지만 부작용도 많이 일어나는 걸 보고 안전과 위생이 최고인지라 전문가가 있는 곳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조금 부담가는 가격이지만 조앤박을 선택한 것에 대해 너무나 현명한 선택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이 글을 통해서 저처럼 할까말까
말성이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시술 받으신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하시지만 역시 시술과 친절함에 으뜸인 곳인것
같습니다.그리고 가장 큰 건 자신감을 찾은 것입니다.
남친이랑 스파나 찜찔방가서는 그린 눈썹이 다 지워질까봐 조바심 냈었거든요
ㅋㅋ
화장 지우고도 내 얼굴에 눈썹이 그대로 남아있으니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ㅋㅋ
저같이 눈썹 없었던 분들은 아주 100% 공감하실 꺼
같은데요^^
시술 들어가기 전에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대로 상담해 주시고
1차 시술,2차 시술 그리고 3차시술은 그
유명한 JP시술!
하지만 저는 2차 시술 후 색이 살짝 덜 나와서 어제 2-1차(?) 시술하고 왔습니다.각자 얼굴이 다르듯이 피부가 달라서
개인차가 있다고 합니다.성의 없는 곳이였다면 그냥 그대로 JP시술로 넘어가가셨을 텐데 친절하고 예쁘고 셈세하신 "남실장님"이 신경써 주셔서 다시
한번 보고
1달반 후에 JP시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차는 조성희원장님이 디자인 봐주시고 2차는 남실장님이 봐
주셨는데
완젼 두 분다 강력추천합니다^^
너무 칭찬하고 소문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