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이글을 보실때쯤이면? 30일이겠네여..
오늘 마지막으로 눈썹 시술 받은 경아랍니다.
거기서 택시타고 압구정역까지만 가려다가....도저히 전철타고 갈게 걱정되서..그냥 쭈~~욱 택시타고 왓답니다.
편하게 와서 좋긴햇는데...택시비...으윽...ㅋㅋ
제가 피부가 민감해서...잘 안나왔다구 속상해 하셨는데...저두 좀 걱정스러웠거덩여?
근데 원장님의 자상한..몇마디....안심시켜 주셔서 감사하고요...
빨간부위 콤팩트로 발라주신 언니 암튼 넘넘 고마워여..
나올때 감사하단 말두 못해서....그게 마음에 걸렸어여..
그래서 이케 도착하자 마자 글 올립니다.
앞으로 저의 눈썹이 어케 이뻐질지 벌써 설레여..
원장님 잘 해 주실꺼져?
ㅋㅋ
아푸신데...얼렁 나시길 바라고요..
다음 예약일날 뵐께여..
오늘 정말 수고하셨구요.....
그곳의 모든 분들 정말 여기 후기에서 처럼 넘넘 친절하셔서 좋았어여...편하구...히히...점점 글이 길어지네여..
아직두 부위가 빨개서...잘 된건지 모르겠습니다만...저 원장님만 믿을께여..
부담되시져?ㅋㅋㅋㅋㅋ
다음에 보는 그날까지..모두들 잘 지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