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먼저 감사합니다~~~
반영구 화장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몰랐어요
솔직히
아줌마들에겐 아침의 화장은 전쟁과 같아서
뭐 그냥 이상하지만 않고 귀찮지 않으면되지란생각에~~~~엄마따라 아무 생각없이 반영구화장을
받았어요 그곳에서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는 말에 ~~~~속아~~진하게 해주세요라고 했더니~~~~정말 짱구를 만들더군요
짱구눈썹을
하고도저히 다닐수가 없어서고민고민하다~~~~~
상담받으로 간 조앤박~~~~~
제 생각으로는 예약해서 가면 무조건 반영구를 해주는줄
알았어요
(뭐 전에받은 눈썹이 워낙진했지만 뭐~레이저로 지우면 된다고 들어서)
하지만 받은지도 별로 안되서 쫌 시간이지나서
오란말에이해는됐지만 솔직히 거기까지
갔는데 ~~~ 기분 나빴습니다
하지만 상담하실때 이런저런애기들과
원장님의 안타까운 눈빛이
잊어지지 않아서
다시 찾은 조앤박~~~~~
눈썹이랑 아이라인을 받고 일주일간 진해서 어색해서
계속 전화하고 찾아간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일주일간만 참으라고
고~~~(하지만 한번 잘못되서 넘 걱정이 많았답니다)
자연스럽게 된다고~~~~하신말씀에 ~정말 긴
일주일이였습니다
지금은~~~~~~~~넘 이쁘답니다
수고하신 의사선생님과~~간호사언니들 그리고 조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제는 인상이 넘 좋아보인데요
그래도 주위에 조앤박 "적근추천"꽝꽝 도장 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2차가
기대되네요
곧가야되는데 jp가 가능하나요?이쁘게 되야한느데~~
저까다로운거
아시죠~~~~~~ㅋㅋㅋ
암튼전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