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언니랑 같이 상담받고 눈썹과 아이라인 받은 근영이라고 합니다.
지방에서 큰맘 먹고 올라가 넘 걱정도 많았는데, 너무도
친절하고,제 맘에 꼭 들게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한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이제까지 제 자신도 잘 모르고 살았던 제 얼굴에 맞는 디자인을
잘 설명해주시고 조금이라도
아플까봐 걱정스러워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구요~^^
오늘 첫날이지만 어제 가르쳐주셨던대로 메이크업해서
친구들 만났는데 예쁘다고 난리예요,역쉬 조앤박이 다르다고 꼭 2차할때 같이가자고 그러네요~ㅋ
먼데서 왔다고 더 신경써주신
원장님,실장님들 손꼭잡아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넘 감사해요.
담에 2차는 JP로 할수 있을것같다고 하셔서 더 기대됩니다.
2차땐
맛있는거 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