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천안에서 올라가서 (지난 수요일) 언니랑 함께 시술했는데..기억나시죠?
첨엔 너무 진하다.. 언니도 눈썹이 너무
찐하다..해서 담날 조앤박에 문의했을때..꾹 참고 5일만 기다려달라고 하셨잖어요..ㅋㅋ
마술처럼...원장님 말씀처럼...정말 시간이
지나니..언니또한 눈썹이 맘에 든다고 맨날 전화하네요..ㅋㅋ
저두 아이라인이 시간이 지날수록얇아지고..딱지도 하나씩 떨어지고..완전히
떨어지지는않았지만.. 점점 괜찮아 지고 있어요...
오호... 왜들 조앤박 조앤박 하는지 이젠 조금씩 알것같아요...
2차
리터치를하고 나면 이젠 완벽해 지겠죠?ㅋㅋ
너무 감사해요.소심해서 시술 담날 전화하고. ..문의하고...
근데도 친절하게..늦게
핸드폰으로 전화까지 주시고... (자느라고 전화도 못받았는데..)그담날 아침에 확인해보니..원장님이 걱정이 되셨는지..늦게 몇번을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에고에고..죄송해서..ㅋㅋ
점점 마술처럼... 맘에 들고 있어요...
2차땐 더 이쁘게..완벽하게
해주세요.^^
이러다 조앤박 홍보활동 하게 생겼네요.
언니도 아이라인 눈썹...200%만족이래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