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 화장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싸이트를 뒤지고 뒤져 조앤박을 찾게 되었어요~
저는 조앤박 시술갤러리랑 후기를 꼼꼼히 보고 믿음이 가서
상담을 받아볼까 하고 설에 올라가서 상담을 받았어요. 일단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많았구 물론 잘한다고 소문이 났으니까 사람이 많겠죠? 저
원주에서 왔고 겁이 무척 많았던 아이 인데 선생님 기억 하세요?
선생님의 상담을 받고 믿음이 생겨서 저는 바로 시술을 받았구여~ 제가 겁이
너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시술받는 동안에 선생님이 따뜻하게 말도 걸어주시고 이뿌게 되었다며 안심도 시켜 주시고 첨에 잘못되면 어떻하지
했는데 선생님이 시술도중 거을을 보면서 상태도 확인해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 주셨어요. 물론 시술도 잘하시지만 선생님의 마음씨와 많이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눈썹문신 하려고 고민 하시고 저처럼 겁이 많으신 분들 걱정않하셔도 될거 같아요. 정말 믿음이 가는
곳이에요~
오늘 시술첫날이고 아직 붉은 기운이 있지만 선생님이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고 하니까 맘편히 기다리려고요~
선생님 오른쪽이
왼쪽에 비해 조금 짧은거 같은데 2차때 수정 다가능 하지요?ㅋㅋ
그럼 2차시술대 뵐께요~
오늘 긴장않하게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