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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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제 너무 고생하셨어요~
작성자 현정 작성일 2003.09.04 00:00 조회수 385



 
어제 마지막 타자로 시술 받았던 현정입니다...

저 때문에 11시 가까이 퇴근도 하지 못하시구...
사실...너무너무 죄송해서...그냥 눈썹은 다음에 받고 싶을 정도였어요...

약이 잘 먹지 않는 피부 때문에 고생고생하시면서 시술해주셨는데...
늦은 시간까지도 꼼꼼하게...정말 꼼꼼하게 손봐주시던 모습을 보고...너무 감사했답니다...
그런데...눈썹이 아주 쬐그음~~~~(저만 느낄 정도로) 짝이 다른 것 같은데...
이미 3차까지 눈썹은 끝난 상태이지만...
손봐주실 수 있는지...^^;;;

아무튼 어제 늦게까지 계셨던 언니들~~~정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엔 맛난거 사들고 갈게용~~~~^^


p.s - 지금도 할까 말까...망설이는 분들 많으시죠...???
딱 잘라 말해서...
저도 한달을 고민하고 방문을 했었는데...
그 기간이 한심스러웠다는 생각을 한다면....아시겠죠...??
나날히 또렷해지는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눈썹만 해야지...했다가 아이라인도 하게 되고...(제가 그랬어요....^^)
아마 다음달 월급타면 입술도 한다고 하지 않을까....싶어요....^^
절대!!!!!!!!!!!!!!!눈꼽만큼의 후회도 없습니다!!!!!!!!!!!!!!!!!!
아까운 시간 더 고민마시고 하루빨리 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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