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화요일 눈썹,아이라인 2차 까지 끝낸...
환자 예요...
원래 이런글 잘 안남기는데, 주위의 반응도 넘 좋구...
저 역시 넘 잘했다는 생각들어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라인은 시술한 느낌 없이 맨얼굴에도 무한한 자신감이 생긴점이 가장
뿌듯하구요
갑자기 더워진 요즘같은 때, 정말 일하는 컵셉에 따 쌩 맨얼굴로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28평생 살아오며 남들은
괜찮다하지만 어설픈 눈매 때문에 아이라인은 연하게 꼭 그리고
다녔었거든요~
아무리 좋다는 비싼 라이너 제품 다 사용해 봤어도, 역시
만에 드는 자연스런 느낌은
찾지 못해서요
강남쪽 아주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일반촬영 화장을 많이 받아보았지만
디자인조원장님의 센스와 감각, 타고난 이미지메이크업의advice를 그찬해드립니다.
지금도 가수**연애인의 메이크업을 담당하시는 걸로
아로 있어요~
저도 선생님 시간이 되시면 꼭 받고 싶네요~ㅎㅂㅎㅂ
그리고 친절하고 마음편하게 1회용으로 처음 시술해 주신
의사선생님 넘 따뜻하샸어요
지나가며 보이는 값싼 반영구화장의 유혹! 뭐가 왜 다른지 깊이 실감했습니다.
티나는 반영구화장은 안하니만
못하다고 생각되니까요... 그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3차 리터치 까지 해 주신다고 해서 넘 감사드려요...
그리구 기다리면서
주신 머핀도 넘 맛있었습니다.
3차 리터치때는 제가 맛있는 거 사갈께요~~~
고생하신 메이크업 원장님,실장님, 그리고 의사선생님 외
간호원 언니들...
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