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 시술 넘, 하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실패작들을 넘 많이봐서 인지 선뜻 용기를
낼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를 통해 조앤박을
알게 되었고...
지금 넘 만족스럽습니다. 제 눈꺼풀이 워낙 두꺼워서 화장할때마다 넘 힘들었거든요...
쌩얼로 나가도 예쁘대요~ ㅎㅎ
제가 직접 화장하고 나갔을때보다 쌩얼로 나간 반응이 훨씬
좋아서 넘 기쁩니다. 제 동생도 하고 싶대요...
원장선생님, 저 2차
리터치때 제 동생이랑 엄마랑 함께가면 조금 할인되나여?
전혀 돈아깝지 않은 훌륭한 시술이지만... 3명이니까요...^^
시술할때
제손꼭잡고 예뻐해준 간호사 언니두 감사드려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담에 가면 또 뵐수 있겠죠?
31일 2명 예약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