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어서 죄송해요..^^
집에갔더니 비때문인지 인터넷이 안되더라구요..!!
암튼 원장선생님뵙구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점심때가 되서 배고프지 않냐며 떡볶이에 오뎅까지 시켜주시면서 많이 먹으라고 하셔서
정말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원래 사람들이 먹는거에 약하잖아요..^^)
1차하구 나서 관리를 잘 못해서 색이 많이 빠졌는데 2차하구 나서 한시름
덜었어여..
꼼꼼하게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게다가 원장샘이 그러셨죠..???
무조건 좋다고 하지말구 마음에
안드는곳 있음 말하라고....
정말루 마음에 안든다고 할수가 없었어요... 마음에 안든곳이 있었던건 아니었지만....
꼼꼼하게 어찌나
잘해주시던지.....
첨에 왜 망설였는지 후회가 될정도로 이곳을 선택한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론 다른곳은
눈썹2차후 3차 때는 또 돈을 받는다던데 시술이 끝이라고 하던데 원장선생님께서는 눈썹은 자연스러움을 최우선 하고 어느정도는 유지를 위해 3차는
필수로 해주신다는 말씀에 더욱더 신뢰를 갖게 하였습니다....
원장선생님의 인간적인면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3차때 다시 찾아 뵐께요...
암튼 정말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힘내세요..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