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시술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얼마전 누군가에게 눈썹이 이쁘다는 소리를 들었어요..난생처음 ㅎㅎㅎㅎㅎ
시술전 숱도없고
짝짝눈썹이어서 앞머리만남기고 그리고 다니면서도 늘 눈썹지워질까 걱정하고 고민하던 제가....
조앤박을 만나고 나서는 눈썹이쁘다는 소리를
다 듣게 되고,
시술당시 후기글을 남겻었지만 다시한번 너무 감사해서 글을 남깁니다.
정말 너무나 선택을 잘한거같아요..
고민하시는분들 고민없이 선택하세요~
참 글고 반영구가 다 지워지기전에 중간쯤에 리터치처럼 재시술같은것도 가능한가요?
1년이나 1년반쯤정도예요, 다 지워지고 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