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이트, 입소문 물어 물어 2년정도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 딱..! 여기라면"" 하고 결정하
고 무작정 부산에서 서울을
찾아간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흘렀네요...
그때는 솔로였는데 지금은 애기까지 생겨났네요^^ 시간시간 내어 다시 한번
드렀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우리 조앤박 클리닉...원장님도 여전하시고 인테리어는 더욱 고급스러
워졌어
잘못찾아 온줄 알았네요,,,
평소에 화장을 짖게 하지않는터라 눈썹이 조금만 짖어도 어색하고 그런데,,,,
새로나온
j&p 시술후 각질이 떨어지니깐 내 눈썹처럼 너무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음~한올한올 심어놓은 듯~~~정말 제
눈썹같아요....
다시한번 친절하게 맞아주신 조앤박식구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