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병원을 찾은후 글을 남겨요
제가 7년전 처음눈썹과 아이라인을 했을때 선생님과 인연되어서
경기도에서 신사역까지 같이 오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저도 한분야의 전문가이자 어였한 아기 엄마가되었네요
그동안 주변분들이나 친구들이 너무 이뿌다며
부러워했답니다
친구들이 오늘 시술을 받은후 많은 만족을 해서
저역시 추천해 주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되었어요
아름다움을
선물해주신 조성희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구여
제 친구중 한명은 아이라인을 너무 하고 싶어 했었는데
솔직하게 눈꺼플에 가려서 시술을
해도
티가 별로 안나는 눈이라며 말해주셨을때
역시프로시구나! 생각됐어요
선생님의 솔직하심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기 바라구여
가끔은 악성 글로 인해 맘 상해 하시는거 같은데
절대 힘들어 하지마세요!!!!
조액박 와서 시술하게
되면 전부 선생님팬이 될꺼에요^^
힘든 아름다움을 선물하시는 조성희 선생님
같은 여자로서 존경하구여 뽯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