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시험때문에 바빠서 여기 오는걸 깜박했어요 쿠쿠
명성을 듣고, 또 갤러리 사진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ㅠ_ㅠ'
이런 생각 정말 많이 했었는데... 고민 고민 하다가 눈썹시술을 하게 되었었죠
곧있으면 2차받으러 가야하는데... 이젠 그런 걱정 노! 이랍니다.^^
초승달같은 여인의 눈썹... 얼마나 바래왔던가. 하하하...
그런데 지금 제 눈썹이 바로 그렇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합니다. ^______^
100% 만족했어요...
사람들이 전혀 못알아보구요,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
친한친구 한명만 알아봤어요 카카카...(제가 이렇게 눈썹을 잘그릴리 없다나 뭐라나^^)
저처럼 걱정 많으신분들... 절대 망설이지 마세요..
선생님을 믿고 맡겨보세요.
이름은 부끄러운맘에 안남깁니다.
이젠 초승달 눈썹이라고 불러주세용~^^ ㅋㅋ
선생님 감사합니다.